일반논문

31 December 2024. pp. 103-127
Abstract
대성사 소장본 『소미타참』(1579, 쌍계사본)의 항목을 중심으로 문헌이 가지는 불교사상적 의의를 분석하였다. 『소미타참』은 1529년 만수암본 「염불작법」을 인용하여 만들고 있지만, 한국불교를 담아내려고 한 ‘염불작법’의 연원이다. 태고보우, 의상스님, 보제존자를 통해서 한국불교의 법통을 밝히려고 하였다. 참법수행을 강조하며, 특히 십재일(十齋日)을 통해서 효(孝)를 실천하는 예경법이다. 늑나삼장의 칠종례법의 7가지 예법은 관법으로 전환하게 되어 보살행의 실천인 염불로 나타난다. 그리고 7번째 삼관례는 空假中 三觀인 一心三諦의 천태교학과 眞空觀의 泯絕無寄로 불리는 화엄교학의 원융관법과의 원융으로 완성된다. 『소미타참』 우열부는 三聚部의 持戒 4종류, 『증일아함경』의 팔재계, 십재일로 구성으로 진행되는 결과를 만든다. 이것은 수륙재의 뜻은 사라지고, 십재일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노력은 현재까지도 한국불교의례에서 『염불작법』으로 전승되고 있고, 지금도 대중에게 사랑받는 수행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것이 『소미타참』을 저술한 의미이다. 향후에 나머지 항목도 계속 연구될 것이다.
The Buddhist ideological significance of the text was analyzed, focusing on the entries in the Daeseongsa copy of 『Somitacham』(1579, Ssanggyesa copy). Somitacham(小彌陀懺) was created by citing the 「Yeombuljakbeop(念佛作法)」 from the Mansuambon in 1529, but it is the origin of the ‘Yeombul Jakbeop’ that attempted to contain Korean Buddhism. He attempted to reveal the dharma lineage of Korean Buddhism through TaegoBowoo, Uisang Seunim, and Bojeonja. These efforts are still being passed down in Korean Buddhist rituals to this day as the “Yeombuljakbeop” and are still recognized as a practice method loved by the public. This is the meaning of writing 『Somitacha』. The remaining items will also be continuously studied in the future.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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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Publisher :불교의례문화연구소
  • Publisher(Ko) :불교의례문화연구소
  • Journal Title :Intangible Culture
  • Journal Title(Ko) :무형문화연구
  • Volume : 14
  • Pages :103-127